共存 ::::: 疑心 공존과 의심 [니가 믿지못하면 내 말은 거짓이 된다] 스님이 말씀하신다.. 내용인즉슨.. 약간의 시주를 하면, 집안의 평화를 가져다주는 부적을 여러장 주신단다.. 그리고 몇분에겐 공짜로 작은 부적하나를 그냥 드린다했다.. 스님의 현란한 말솜씨에 너도나도 박수를 치며 손을 내밀지만.................. - 경북 예천 군민체전에서.... - *허락없이 찍은 사진 *위 사진의 초상권은 사진속의 어르신들께 있습니다.
natural-敏™
2005-10-18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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