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개 잡으러 간다. 이제 한슬이와 할머니는 조개를 잡기 시작합니다. 한슬이는 아직 호미의 손잡이를 힘있게 잡을 만큼 손이 여물지 못해 호미를 잡은 모습이 위태로워 보입니다. 고사리손으로 호미를 잡고 있는 것만으로도 힘겨워 합니다. 할머니는 열심히 뻘흙을 파헤치시는데.....조개는 얼마나 잡았을 까요?
한슬아빠
2005-10-18 09: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