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의 이발사 베이징 후퉁 골목. 나도 저렇게 앉아 머리를 자르고 싶다. to퍼펙트님 카메라는 콘탁스 g를 사용했으며 필름은 벨비아였습니다. 벨비아를 감도 40에 놓고 찍었고 엡슨 2450필름스캔했습니다. 별달리 색감을 조정하지는 않았습니다.
지구멀미
2003-08-16 17: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