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도 팬션 근처에 아침 나들이... 1박2일 워크샵을 가서 이틀째 전날의 숙취를 느끼며 길을 나섰습니다. 아무도 없는 아침의 풍경은 마음까지 넉넉하게 해주더군요.
띠뤼
2005-10-17 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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