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마음 (첫번째 이야기) 시간이 지나면서 감춰집니다. 녹슨 문처럼...조금은 빼꼼히 내다보는 창처럼... 희망할 뿐입니다. 곧 열릴 수 있기를...
☆리미☆
2005-10-17 14: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