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 아침 한쪽 다리를 절단하신 분이 걸어 오시는걸 보면서 6 25 직후에 상이 용사라 부르는 목발 짚은 분들을 많이 봐 았던 생각이 난다.
신우/김정일
2005-10-17 1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