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웠던 지난 여름날의 추억~~ 벌써 낙엽이 떨어지는 가을이군요 저녁에 문 열고 자면 감기가 걱정이 될 정도로 말입니다... 불과 얼마전엔 더운 날씨로 밤잠을 자기 힘들었었는데... 지난 여름 무더웠던 어느날 집에서 아이들과 즐겁게 놀던 때가 생각나서 한컷 올려봅니다... 수도호스를 들고 있는 아들 녀석덕분에 이컷을 마지막으로 카메라는 병원에 일주일정도 입원후 퇴원하였답니다... ㅠ.ㅜ...
초보찍새
2005-10-17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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