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속에 친구.. 이름도 잊었다.. 너무 신경을 안 쓴듯... 앞을 위해 사는 것도 좋지만, 지난 추억에 잠시 뒤돌아 볼 여유는 가도록 하자.
빈이아빠
2005-10-17 00: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