鬱憤(울분) 청계천 반세기 동안 어둠속에서 혼자 많이 외롭고 힘들었지 이제는 울분을 삼키고 햇볕이라는 친구와 함께 니가 가고 싶은 곳을 맘껏 가길 바란다.....
만우
2005-10-16 22:47
취소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