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웃음.. 묘한 인연으로 알게 된 제 아들과 이름이 같은 아이.. 서로 낯설긴 여전하지만.. 놀이터에서 엄마랑 노는 모습을 담다.. 우연히.. 그냥 속이 시원해지는 아이의 미소를 보고.. 한 장 올려봅니다. 좋은 가을 되시구요.. 좋은 사진 많이 찍으세요..
RealMop
2005-10-16 20: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