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비장을 들인후 .. 결혼 18여일 남겨두고 ,.. 주말에도 일하는 저 없이 저희 신혼집을 혼자 준비하느라 늘 고생만 하는 그녀에게 항상 고마움과 미안함을 가집니다. 그녀가 절 남편으로 선택하고 믿고 따라준것에 대한 그믿음을 잃지 않도록 저자신에게.. 살면서 "정말 잘하라고 ,.. 열심히 노력하라고" 당부합니다.
눈차크
2005-10-16 15: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