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걷는다마는...... "내 몸은 너무 오래 서 있거나 걸어왔다"(김명인) 횡단보도 없는 지하 40미터 깊이의 초호화 지하상가는 노인에겐 무덤이다. - 반월당 메트로센터
벽돌공
2005-10-16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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