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렁이의 어린 날... 마당이 있고, 주인과 햇볕을 쬘 수 있는 골목이 있는... 이제 곧 재개발이 끝난 뒤에도 주인과 평화스럽게 앉아 쉴 수 있는 곳에 살기를 바라며... *원래 이름은 또치랍니다....
Croqu!s
2005-10-16 11: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