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심 카메라를 신기해 하던 아이들. 참 순수했습니다. 이 아이들이 나중에 커다란 사람이 되겠죠. 다시한번 만나고 싶네요~ in 쌈지길 eos5 28mm, tmax 100/400, 인화물 스캔
seoz
2005-10-16 10: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