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길. 버스도 다니지 않고..회사버스는 너무 늦고.. 매일 논두렁길을 타고 20분여 자전거 출퇴근을 합니다. 이곳도 얼마 안있으면 재개발되더군요. 평야라 불리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
bluebandi
2005-10-15 23: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