交感 우리집 막내입니다. 벌써 7살이나 됐습니다. 내년엔 학교보내야겠네요. --+ 고등학교 때부터 타지생활을 해온 저로써는 저보다 집밥을 더 많이 먹었다는 생각에 가끔씩 움찔해집니다.
wowsj
2005-10-15 15: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