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er green 널 느끼려 여기에 왔어 넌 아니 ? 너 아니면 난 아무런 존재가치가 없다는것을... 사랑해 ~~ 사랑해 ~~ 이렇게 외칠수록 메아리쳐 되돌아올뿐... 그럴수록 깊은 슬픔만이 나에게 남겨져 - 실연의 아픔을 간직한체 모델에 임해주신 그녀 밝은 모습을 그리며 ~
neonavi
2005-10-14 20: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