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뒷골목 우리의 낮은 항상 밝고 경쾌한가? ........... 그러면 큰길의 안쪽만 들어가도 달라지는 풍경은 또 다른 세상인가? 우리는 누군가 건네주는 알약을 먹고 하얀 토끼를 따라가는 네오가 되야 되는 것은 아닌지........ 과연 오라클은 존재하는 희망인가?
제3의 사나이
2005-10-14 19:25
취소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