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확 예전엔 이런 모습을 자주 봤는데 요즘은 기계화로 자주 볼수 없네요 낫가리를 쌓아 여러명이서 탈곡기에 타작을 하면서 풍년의 즐거움에 막걸리를 나누 마시던 기억이 그립습니다. 비가 약간 내리던 아침 들판에서..
아두
2005-10-14 1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