널 위한 기도... 두번째... 하염없이 흐르는 눈물.... 언제까지 흘리게 될지 두려워서... 널 위한 기도는 이번을 마지막으로 그만하려해.... 널 위해 모았던 두손을 풀고 내 눈에 고인 눈물속에 널 담아 보낼께.... 내손에 언제나 함께 하던 반지도 이젠..... 너에게 보낼께.... 고마웠어..... 행복하길 기도할께...... [ Model : 여지 ] =========================== 빛을 담는 사람들... http://www.LuMass.com ===========================
::: 아리무 :::
2005-10-14 1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