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 & 109 미안하다. 오늘 노래 안된다. 라고 첫곡이 끝나고 자신을 소개했다. 양병집님의 호떡이라는 노래를 처음 들어본 날 그녀는 자신의 곡 실화를 부르면서 눈물을 흘리더라. 진하더라. 2005. 주찬권 5집 발매공연 Guest 손지연(양병집님의 제자) 손지연 - 실화
inn0
2005-10-14 09: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