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6 번지... 늦은 여름 무렵 찾은 강남 빈민가. 안에서 사진 찍으려면 허락을 맡아야 한다기에 밖으로만 돌았습니다. 사진을 찍는 다는 것이 어려운 일임을 알고, 좀더 다가설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美雲時
2005-10-14 0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