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만 안녕... 가을날의 불어 스치는 바람같은 사람이 되고싶지 않습니다... 하루에도 수차례 당신에게 다녀오는 내 생각을... 그저 잠시 얼굴만 보아도 웃음이 생길것같은 내 마음을... 조금이라도 이해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아무말 없이 보고싶습니다... 그리고 미안합니다... 나만 생각해서... ::::: YS photo style ::::: ps. 개인적인 사정으로 잠시 사진을 쉬게되었습니다... 좀더 깊은 생각하고 새로운 모습으로... 더 멋진사진을 보여드리려 노력하겠습니다... 항상 즐거운 사진생활되세요... 감사합니다...
允成[윤성]
2005-10-14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