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만 안녕...
가을날의 불어 스치는 바람같은 사람이 되고싶지 않습니다...
하루에도 수차례 당신에게 다녀오는 내 생각을...
그저 잠시 얼굴만 보아도 웃음이 생길것같은 내 마음을...
조금이라도 이해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아무말 없이 보고싶습니다...
그리고 미안합니다...
나만 생각해서...
::::: YS photo style :::::
ps.
개인적인 사정으로 잠시 사진을 쉬게되었습니다...
좀더 깊은 생각하고 새로운 모습으로...
더 멋진사진을 보여드리려 노력하겠습니다...
항상 즐거운 사진생활되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