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산 앞에서 어디를 가도 황금들판이더군요. 풍년입니다. 그런데 보도를 보니 쌀값이 뚝 떨어져서 농부들이 걱정이랍니다. 이래 저래 시름이 다할 날이 없습니다. 그러나 마이산 아래서 추수한 벼를 말리는 농부의 모습은 풍요로와 보였습니다. 이 땅의 모든 백성들에게 행복한 웃음 지을 일들이 더욱 많아지기를 ...
KODI
2005-10-13 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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