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 오늘도 11시까지 늘어지게 잠만 자다가... 아빠~~라는 목소리에... 어디 갈까~라고 물었더니 저 꼬맹이 고작 xx마트가자~ㅋㅋㅋ 결국 가고가고 또 가던 곳...이젠 입장료까지 받는 인천대공원엘 또 갔네요...ㅎㅎㅎ 행복... 제 행복은 저 웃음 속에 있답니다~^^
딸기아빠
2005-10-13 2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