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과백 공부하다가 밤을 지새웠던 어느날 갑자기 새벽녘에 사진을 찍고 싶어져서 사진기를 손에 쥐었는데, 아무래도 제 모습이 컬러로 표현하기엔 너무 폐인이라, 흑백속에 모습을 감추어 보앗습니다. 아참, 레이소다에는 처음 사진을 올려봅니다^^; 잘찍는 분들이 너무 많으셔서 항상 감상만 했었는데. 약간 부끄럽네요^^;
천국의반짝임
2003-08-16 0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