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명의 빛과 운해(옥천용암사에서) 회사일에 찌들려서 언제 카메라를 들었는지도 모르겠군요 선배형과 용암사에 출사를 다녀왔읍니다. 조금이나마 가슴이 후련해지더군요.....
임준혁군아빠
2005-10-12 16: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