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수-두번째 "어린아이 같다" 보통 이런 말을 어른들은 싫어합니다. “어린아이 같다”라는 이 말에는 두 가지 의미가 있습니다. "childish -유치한 이란 표현과 “child like -순수한” 의미가 있습니다. 순수는 유치해지는 것이 아니라 본래 나로의 회복인 것이지요. 누구나 사람들은 나만 같으면 아무 문제없을거라 생각합니다. 나 자신의 순수함속으로의 회복은 모든 관계의 회복이 되지 않을까요? 푸르른 가을 순수함의 회복된 자신을 발견해 보세요^^
시언이 하늘 아빠
2005-10-12 14: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