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수-두번째
"어린아이 같다"
보통 이런 말을 어른들은 싫어합니다.
“어린아이 같다”라는 이 말에는 두 가지 의미가 있습니다.
"childish -유치한 이란 표현과 “child like -순수한” 의미가 있습니다.
순수는 유치해지는 것이 아니라 본래 나로의 회복인 것이지요.
누구나 사람들은 나만 같으면 아무 문제없을거라 생각합니다.
나 자신의 순수함속으로의 회복은 모든 관계의
회복이 되지 않을까요?
푸르른 가을 순수함의 회복된 자신을 발견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