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박한 장흥역.... 하루 이용객수가 평균 1명 미만이라는 장흥역.... 장흥역임을 알려주는 간판과 플랫폼이 있을 뿐 역무원도 역사건물도 없습니다. 이곳을 생활터전으로 소박한 구멍가게를 운영하시는 할머니는 그 한사람의 손님을 위하여 오늘도 가게문을 여시고 이웃 아주머니와 함께 이야기를 나누고 계십니다..
바다새™
2005-10-12 0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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