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좋은 오누이 3살 터울이라 무지 싸우지만, 그래도 동생이라고, 오빠라고 챙겨줄 때는 뿌듯합니다. 물론 이날도 놀러가서 싸웠지요. ^^ 올 여름 휴가때 시간 때우러 자주 간, 해운대 벡스코에서. (니콘 F3, 55m 2.8, 후지리얼라)
hisong
2005-10-11 16: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