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년예찬 마냥 좋았던 유년시절 그 때가 좋을 때다... 지금은, 어린시절 꾸웠던 꿈들은 이미 재가 되어버렸다 머리위에 나뭇잎처럼 까맣게...
Storyteller
2005-10-11 0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