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 수 ] 오래전 선교원 소풍을 갔을때 한 아이의 밥 먹을때 모습이다. 어찌나 이쁘고 대견스러운지... 순수함 잃어버린 그것을 찾아야 될 때 인거 같다. 더 늦기 전에 * 원본 사진을 잃어 버렸습니다. 싸이의 사진을 가지고 약간 편집해서 올립니다. 제 사진은 작품은 전혀 아니고 그냥 즐거운 마음으로 보시면 좋겠습니다. 그냥
아침 꽃을 저녁에 줍는다....
2005-10-10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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