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장가 가던 날.... 새로 산 왁스에 적응하지 못해서... 하루종일 닭벼슬 같다는 소리를 들었던 그날.. 사랑스런 나의 그녀.... 너무~~웃고 있네요..^^
농사
2005-10-10 1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