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악산 설레는 마음으로 너를 찾아 여기에 왔다. 보고 싶지만, 보고 싶다고 말조차 하지 못하고.... 이제는 말하고 싶어 정말 많이 보고싶었다고 장수대-안산-십이선녀탕 가는중에
banjan
2005-10-10 08: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