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사의아침 일상에 찌들어... 산에 오를일이 없어.. 조그마한 산하나도 오르기 힘든 체력이 되었다. 그러나 괜찮았던 것 같다. 산사의 아침은 일상에서 조금 멀리 떨어져서 일상을 바랄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존재와당위
2005-10-10 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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