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 어릴적 밤 늦게까지 놀던 골목길 그립다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대화를 나누는 곳 괴로워 한참을 붙잡고 울던 곳 골목길 난 그 곳에 추억을 남겨놓았다
쑥쓰러운 웃음
2005-10-09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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