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사랑하며 산다 초보아빠입니다. 어릴적엔 사랑하는 이와의 사랑이 세상 전부인줄 알았지만.. 가정을 이루고 나니 자식에 대한 사랑 그 또한 크다는걸 느끼게 되는군요.. 부모님의 한마디 한마디가 다 참견같고 괜한 관심이라 생각했던 사춘기 시절이 부끄러워 지는군요..
Timelesstime
2005-10-08 2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