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아버지 밀양백중놀이중에서... 우리들의 어머니에 이어서... 우리 아버지의 자화상... 이 분들이 계시기에 우리 농촌이 아직도 건강합니다. 건강과 시간이 허락된다면 시간차버스(그분들은 그렇게 부르지요)가 하루에 한 두번 밖에 오지 않는 깡촌을 돌며 이 분들의 삶을 담아보고 싶습니다.
세상풍경
2003-08-15 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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