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GOLIAN LIFE #11 가시거리가 참으로 길었던 그날 강가에 잠시 멈춰 점심 식사를 했다. 짙푸른 하늘에 하얀 뭉게구름은 언제 보아도 기분이 좋아진다. 게다가 좋은 사람들과 함께 있으니 이보다 더 좋은 여행이 어디 있을까. Canon Digital 2005년 8월
유 병 우
2005-10-08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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