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 e a B r e e z e # 83 새들은 무리지어 지나가면서 이곳을 무덤으로 덮는다 관 뚜껑을 미는 힘으로 나는 하늘을 바라본다 아주 흐린 날의 기억, 이성복 Holga 2005. 부산
no mad
2005-10-07 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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