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라 드레곤볼 중국 광서(廣西) 지방의 어느 한 농촌. 덜컹 덜컹 버스를 타고 가다가 사진에 한번 담아봤습니다. 어렸을적 드레곤볼에 영향을 아주 깊게 받았는지.. 이곳에 있자면 하루하루가 모험인냥..마냥 즐겁고 흥분되던 어렸을적 시절과 그 당시 아주아주아주 재밌게 보았던 드레곤볼이 교차 되어 기억이 되어진다. 드레곤볼 작가가 혹시 이곳에 한번 와봤었던 건 아닐까 의심이 되어질 정도로 이곳의 지형은 드레곤볼 초반 배경과 너무 비슷하다.
SEMO STYLE
2005-10-06 15: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