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의 미소.. 지난 토요일 경남 수목원에 아들놈과 함께 촬영을 갔었는데 어찌나 좋아하던지.. 이날 카메라 메고 아들들고 땀 꾀나 흘렸는데 흘린 만큼 행복한 날이었음다.
Bitt (繫柱)
2005-10-06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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