쓸쓸한 시간 해지는 바닷가에 혼자 서 있었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그 쓸쓸함은 꽤 오래 계속되었다 _20050226 안면도 꽃지 _sanyo xacti (c1)
외로움의별자리
2005-10-06 09: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