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있구나.. 어디선가 들은거 같다. 머리가 복잡하고 혼동스러울때는 박으로 나가라는 말. 엘에이 도시 한복판에 자리잡은 The Grove. 이곳에 가면 기분이 좋와진다. 모두 다르게 생긴얼굴/피부색깔/Fashion.. 다들 자기 자신을 다르게 표현하고 말하고 행동하고.. 고정대어있는 내시선에 보이는 사람들 그사람들도 나를 쳐다보고있구나 라는 생각을 하면 다도 존재하고 있구나라는 생각을 한다.
내마음의 풍경
2005-10-06 03: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