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 디카의 편안함에 익숙해질무렵... 크롭바디의 답답함을 벗어나고자 빌렸던 필름 카메라... 거의 모든작업을 수동으로 해야하지만... 바로 볼 수없어서 너무 답답하지만.. 이런사진만 뽑아준다면... 사랑하렵니다..^^ ----------------------- 기종 PENTAX me super 렌즈 SMC TAKUMA 135mm 조리개 값 2.5 사용필름 코닥 프로이미지 100
러브그래퍼
2005-10-06 0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