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묘 스켓치 아들이랑 종묘에 갔습니다... 전 창경궁으로 가고 싶었지만... 아들녀석이 종묘를 구석구석 보기전에 안간다고 해서 종묘를 그야말로 구석구석 보았습니다... 정전과 영녕전의 차이점도 이번 기회에 알았습니다. 참으로 유익한 하루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