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기억 속 그리움으로.. 험한 길 함께 걸어갈 오랜 친구는 못되더라도.. 그 고단할 여정에 잠깐이나마 기분을 달래줄 수 있을 바람이고 싶다. 좋은 기억의 그리움으로 남고 싶다. - 모델 : P.D.J.님
하얀그림
2005-10-06 00: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