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곡동 #3 편지 나래에게 나래야 오늘 장위중학교에서 너무 재미 있었지? 그런데 너는 6살짜리 동생과 더 놀지 그랬니? 그럼 나중에 거기에서 또 만나자 때 2004년 5월 22일 토요일 장소 장위중학교 안에서 만나자 ...............................지영이가
푼크툼
2005-10-06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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