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아버지... 비오던 날... 아직도 자식, 손주들 걱정뿐이신 우리 할아버지... 제 욕심만큼 오래 사셨으면... 언제나 이 시골집에서 우릴 기다려 주셨으면...
ryupro
2005-10-05 19: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