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림군과 장모님 모처럼 연휴라 우리 애기들 키우시는 장모님 모시고 전남 순천에 사시는 큰이모님댁에 다녀 왔습니다. 간김에 낙안읍성을 들렀습니다.
소미아빠 = 혜경낭군 = 봉림아빠
2005-10-05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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